문화 / Culture

'다큐인사이트' 떳떳한 아들로 살고 싶어.. 성여-2부 '다시찾은 이름'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다큐인사이트가 이름을 되찾기 위한 윤성여 씨의 여정을 따라간다.“2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옥고를 거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고통을 겪었을 피고인에게 법원이 마지막 보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사법부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12월 17일 열린 화성8차사건 재심 최종 선고 공판. 수원지방법원 형사12부의 박정제 부장판사는 윤성여 씨에게 사법부를 대표해서 사과한다고 말했다. 윤 씨가 화성8차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된 지 32년 만의 일이었다. ■ 옥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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