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의 화가' 백중기와 함께 떠나는 봄나들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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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15:00
[문화뉴스 노만영 기자] 화가 백중기가 오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희수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백중기 화백은 날카로운 사물로 찍어누른 듯한 예리한 터치와 아크릴물감을 찍어발라 만들어진 거친 마티에르를 통해 작품 표면에 독특한 입체감을 만들어내는 작가이다. 주로 영월을 비롯해 한국의 자연풍경을 과감한 원색을 사용해 표현함으로써 생생한 느낌과 동시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는 한국인상주의의 아버지인 오지호 화백의 '남향집'과 같은 그림을 연상시킨다.백중기 화백의 가장 큰 특징은 꽃잎이나 눈 등 미세한 대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