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극단 신세계, 장애인 특수학교 이야기 다룬 연극 ‘생활풍경’ 막 올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장애인 특수학교 이야기 다룬 극단 신세계의 연극 ‘생활풍경’이 막을 올린다. ‘생활풍경’은 제42회 서울연극제에 공식 선정돼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장애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연극은 몇 년 전 큰 이슈였던 서울 한 지역의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주민토론회를 기반으로 창작됐다. 연극은 언론을 통해 님비(NIMBY) 현상으로 언급된 이 사건의 이면을 면밀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사회가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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