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인의 밥상', 강이 품고 바다가 키운 생명들 '갯물의 맛'

[문화뉴스 정혜민 기자] 강물이 흘러 바다에 다다르면 그곳에는 갯물, 기수역이 형성된다. 담수와 해수가 만난 기수지역에는 강과 바다를 넘나들며 자라는 어종은 물론이고 습지에 서식하는 염생식물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한다. 6일(목) KBS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험한 물길을 거쳐 더 넓고 깊어진 갯물의 맛을 찾는다.■ 낙동강 하구의 숭어, 웅어, 재첩 태백에서부터 쉼 없이 달려온 물줄기는 부산의 낙동강 하구에서 바다와 만난다.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갯물 수역이 형성된 낙동강 하구는 숭어, 웅어 등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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