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데스크 리뷰] 남산골 아래서 한국 춤의 가치를 증명한 ‘목멱산59’···코로나 19시대, 우리에게 전하는 격려와 위로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녹음이 짙어가는 5월, 바람은 넘실대고 ‘얇은 단장하고 아양 가득 차 있는 산봉우리야 오늘 밤 너 어디로 가버리련?’이란 김영랑 시인의 ‘5월’ 시 구절처럼 남산은 그렇게 5월의 마지막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남산 아래 장충단로 59번지는 국립극장이 자리 잡고 있다. 남산의 옛 이름은 목멱산이다.5월 29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무용 대상–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 수상을 시작으로 남산의 사계절을 담아내며, 매년 이어오는 ‘목멱산59’ 공연이 막을 올렸다.'달 그림자 속 목멱산59'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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