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플라스틱이 기업 브랜드의 무기로 재탄생한 까닭은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그린슈머(greensumer)란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뜻한다. 자연 및 환경보호를 상징하는 색상인 그린(green)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국립국어원이 선정한 순우리말은 ‘녹색소비자’다.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좋은 제품’보다는 ‘착한 제품’을 소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을 수 없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다는 오명을 안은 코카콜라가 벌벌 떠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플라스틱을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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