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김충재, 별다방 얼짱 알바 시절 사진 '화제'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디자이너 김충재의 데뷔전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김충재의 팬 커뮤니티에는 '김충재 별다방 알바 시절 외모 원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소멸직전 작은얼굴에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특히 새하얀 피부에 꽃미남 자태는 더욱 눈길이 간다.한편, 김충재의 직업은 제품 디자이너이며 이미 대학생 시절부터 미대 훈남으로 유명했다. 김충재는 올해 나이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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