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태권도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우승 달성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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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09:00
[문화뉴스] 이경석 감독과 채덕성 사무국장이 이끄는 서울특별시 태권도 선수단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태권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걸쳐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렸다.서울시는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지체 겨루기 남자 +75kg 김태훈, -75kg 주정훈, 여자 품새 개인전 최수빈, 혼성 품새 2인 우창범, 최수빈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청각 겨루기 남자 +80kg 임대호, 여자 +67kg 박신영, -57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