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광주문화재단] 11월 첫 번째 월요콘서트, 금관앙상블 연주에 빠져볼까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11월 첫 번째 월요콘서트는 앙상블 연주단체 ‘브래싱’을 초청해 ‘Brass in Romantic(부재:Liberation,해방)’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1월 1일 오후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 ‘Brass in Romantic(부재:Liberation,해방)’은 민족적 특색을 예술음악 속에 살리자는 ‘국민주의 음악’을 담았다. 강대국의 침략과 억눌림에서 벗어나 해방을 꿈꾸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었던 국민악파의 음악들처럼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하루 빨리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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