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이란' 20주년 기념 특별상영회 포스터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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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15:0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파이란'이 개봉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특별상영회를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아사다 지로의 단편 『러브레터』를 원작으로 '역도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최민식과 당시 떠오르던 홍콩의 샛별 장백지가 합을 맞췄다.막장 인생의 삼류 건달 ‘강재’(최민식)와 타국에 홀로 남겨진 중국 여인 ‘파이란’(장백지)의 가슴 저린 이야기는 남녀노소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특히 뒤늦게 깨달은 사랑에 오열하는 ‘강재’의 바닷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