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무용단 '가무악칠채' 3월 17일 개봉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국립무용단 '가무악칠채'가 오는 3월 17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가무악칠채'에는 국내 최고의 가·무·악 ‘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립무용단을 이끄는 젊은 무용수들과 음악감독 허성은을 필두로 한 연주자 7인 및 소리꾼 김준수와 정가 가객 박민희까지 총 17명의 예술가들이 함께 한다.무용수로는 국립무용단의 송설·이재화·박혜지·이요음·황태인·최호종·이태웅이 참여해 칠채 장단을 현란한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국립창극단원 김준수는 칠채 장단을 재담으로 이끌며 흥을 더하고, 가객 박민희는
0 Comments

학습 교재용 원형자석 지름20mm두께3mm (200개입)
칠성상회
이케아 UNDERHALLA 운데르홀라 알파벳 숫자 카드
바이플러스
알파 휴앤톤 칼라리스트 중 120 / 180X58
칠성상회
플라스틱제본링 16mm 흑 100개 카피어랜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