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진작가 박초월, 인간 본연의 순수성 회복 프로젝트 '순수의 원형 : 생명의 나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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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09:0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착하게 살라고 하면서 행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아이들만 행복하다고 다 행복한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인간다움이란 주제를 갖고 있어요" 충무로 미루갤러리에서 만난 박초월 사진작가의 말이다. 박초월 사진작가는 대학에 건축과 시를 공부하고 사진직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소 이질적인 전공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작가가 추구하는 인간다움에 포커스를 맞추면 두 전공이 작가에게 더 깊은 세계관을 열어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인 '순수의 원형 : 생명의 나무'을 통해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