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시] '얇은 창과 두꺼운 집' 김병호·이정배 2인전 4월 개최···얇음과 두꺼움의 재정의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캔 파운데이션 기획전 《얇은 창과 두꺼운 집》이 4월 7일(목)부터 5월 4일(수)까지 에서 개최한다.전시는 김병호, 이정배 작가의 2인전으로, '얇음'과 '두꺼움'의 사전적 의미가 문명화된 사회에서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를 보여준다.금속을 주 매체로 작품을 제작하는 김병호 작가는 인공적으로 가공된 입체 작업을 선보이며, 이정배 작가는 기하학적인 선과 면으로 자연을 비정형적 입체물로 재해석한다.두 작가 모두 금속, 목제등 원재료의 가공 과정을 거쳐 매끈히 다듬어진 작품 표면 이면의 속성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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