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독서신문X필로어스의 고전타파] 『선악의 저편』

선과 악의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니체는 자신의 저서 ‘선악의 저편'에서 말합니다. 선과 악 저 너머 ‘미래의 철학자'들이 있다고요. 니체는 그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미래의 철학자들은 세상을 선과 악으로 나눠놓은 ‘도덕'을 망치로 부서뜨리는 철학자들입니다. 니체에 의하면 ‘도덕'이란 개인의 선악 가치관을 전 인류에게로 확장시킨 강압적이고 독선적인 노예의 가치관일 뿐입니다.사람은 별처럼 저마다 다른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도덕은 자기 자신만이 세울 수 있죠. 나에게 무엇이 옳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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