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스틸러' 정강희②, "흰머리가 연기인생 바꿨어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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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14:00
[문화뉴스 최호기 기자] 올해로 연기인생 21년차를 맞은 정강희는 길었던 단역생활을 버틸수 있게 한건 연기에 대한 열정이었다고 말한다.군 전역 후 연기를 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정강희는 백화점 판매직으로 일하며 판매 인센티브를 얻기 위해 노력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일 매출 3~4만원 정도되는 매장에서 일하게 됐어요. 이왕하는거 잘하고 싶어서 소리도 질러가며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백화점 직원이 와서 조용히 하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열심히해서 두 달만에 450~500만원 정도 모았던 것 같아요. 돈 앞에서 잠시 흔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