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을 벗다…신선한 도전으로 주목받는 예술가 5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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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14:13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현대미술 신에서 본질의 비틂과 뒤집기, 장르 간의 혼합으로 신선함을 안긴 작가들이 있다. 이들 작품의 특징은 낯섦과 익숙함이 조화롭게 버무려지는 ‘크로스 오버’와 비슷하다. 캔버스 위 익숙했던 존재들이 낯설게 등장하고, 전혀 다른 두 장르가 만나는 지점에서 관객들은 생경한 즐거움을 맛본다. 기존 문법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 세계를 구축한 대표 아티스트 5인을 소개한다.자유로운 표현으로 수묵화의 스펙트럼을 넓힌 신영훈한지와 먹의 농담만이 수묵화의 전부는 아니다. 고상한 취향을 지닌 이들만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