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나인, 한글 알리기 세종국어문화원 후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수면 전문기업 럭스나인이 한글 알리기에 앞장서는 세종국어문화원을 후원했다.올해 576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한 ‘고마워, 한글’ 2022 한글주간 행사의 하나로, 한글이 주는 고마움을 나누고 한글의 가치를 통한 산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럭스나인의 김인호 대표는 세상을 이롭게라는 미션으로 럭스나인을 창업하여, 10년째 대형 미술전시회, 국제음악회 등 문화예술후원과 장학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인호 대표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 한글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