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광동 경옥고’, 4천 2백만여 포 판매 기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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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09:48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내년 출시 60주년을 맞이하는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의 대표 제품 ‘광동 경옥고’가 누적 판매량 4천 2백만여 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광동제약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경옥고 처방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아 약국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중화했다. 2016년에는 스틱포 개별 포장을 적용해 소비자 접근성과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였으며, 올해 4월부터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TV CF를 반영했다.침체된 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광동 경옥고'의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9% 이상 성장한 비결은 브랜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