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김연아·고우림 빵 터졌다…시아버지 6분 축사중 나온 '논문' 뭐길래

김연아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돼 어제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성악가 고우림(27)이 지난 주말 가족과 지인 등의 축복을 받으며 화촉을 밝힌 가운데 신랑의 부친인 고경수 목사가 축사를 한 사실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 없이 진행된 결혼식에서 신동엽이 사회를 맡았고, 신랑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가 축가를 불렀다. 김연아와 고우림이 성혼선언문을 낭독했고, 김연아의 시아버지인 목사 고경수씨가 축사를 했다.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씨는 "사회자로부터 소개받은 고우림 아버지 고경수"라고 인사한 뒤 결혼식을 찾아준 하객과 신동엽, 포레스텔라 등에게 양가 혼주와 신랑 신부를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김연아-고우림 웨딩화보. 사진 올댓스포츠 










아 진짜 아름다운 커플에다 훌륭한 가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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