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②] 오동민 "'옆집사람' '첫번째 아이' 겹경사...그래도 아직 배고파요"

①에 이어서...[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오동민은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해 벌써 15년 가까이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대학 시절 전공은 연기가 아닌 행정학. 자연스레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을 많이 봐왔다. 경찰 시험을 준비하는 찬우 캐릭터 구축에도 간접적인 도움이 됐다. "고시 준비하는 친구들을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보면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들과 그냥 유행처럼 도전하는 친구들 두 분류로 나뉘어요. 찬우는 시험을 준비하는 그 자체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는 인물 같아요. 남들이 보기에는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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