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96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 개최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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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10:3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영일)와 함께 4일 오후 2시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제96돌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11월 4일은 ‘한글 점자의 날’로, 일제강점기 송암 박두성 선생이 문화 독립 의지와 애맹정신으로 시각장애인이 한글 표기를 점자로 쓰고 읽을 수 있도록 고안한 6점식 점자 ‘훈맹정음’을 발표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다만 올해 행사는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축소된 규모로 열린다. ‘한글 점자, 일상 속 새로운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