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송혜교 무시하는 표정 자주 나와"...'더 글로리' 학폭 5인방 비하인드

[문화뉴스 함예진 인턴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악역 5인이 다시 뭉쳤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악역을 맡은 배우 5인(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는 '더 글로리' 파트 2가 공개된 이후 악역 5명의 배우가 함께 선보이는 첫 매거진 화보다.이번 '더블유 코리아' Volume 4에서는 '더 글로리'의 캐릭터를 반영한 이들의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거쳤던 고민, 촬영 비하인드, 또 작품이 주목받는 요즘의 소회 등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