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도가, 尹대통령 중소기업인 500명 용산 초청 MZ 대표로 참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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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3:43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2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중기인대회는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는 정부관료를 비롯 9 개 대기업 총수와 중소벤처 소상공인 5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 기업들의 발전과 세계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울산 양조장 복순도가의 대표 김민규(41)는 MZ세대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로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헤드 테이블에 앉았다. 김 대표는 “국산 쌀 소비를 적극 촉진하고 한국의 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