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최경헌의 유럽견문록] 44. 교환학생 끝났는데 독일에 더 있고 싶다면 - 2

나는 독일에서 지내는 동안 월 333€(약 46만 원) 이하의 거주비용을 냈다.집 구하기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작업이다. 프랑크푸르트와 같은 대도시들에서는 더욱 그렇다. 매물도 없을뿐더러,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학생기숙사는 순식간에 신청이 마감된다. 학생 신분이 아닌 상태로 독일에 오는 경우, 훨씬 더 어려워진다. 정기적으로 월세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해야 하고, 집주인과 면접도 봐야 한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는 독일에서 지내는 동안 월 333€(약 46만 원) 이하의 거주비용을 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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