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니었으면 안 봐"...선정성 논란 '디 아이돌', 국내외 팬들 반응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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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1:03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연기 데뷔작인 ‘디 아이돌’(The Idol)이 공개된 가운데, 선정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HBO에서 첫 방송한 '디 아이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인기 팝 아이돌 스타가 몸담은 연예계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할리우드 대표 배우인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을 비롯해 위켄드, 트로이 시반 등이 출연한다. 제니는 극 중 릴리 로즈 멜로디 뎁이 맡은 조셀린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인 다이안 역을 맡았다.1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