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성 작가, 고 김흥수 화백 9주기 추모… ‘창작의 자유에서 추출한 하모니즘, 한국 미술 개혁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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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5:47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창작의 수고로운 짐을 진 자유로운 영혼 김흥수 화백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째다. 백석대 교수이자 금보성 아트센터 관장을 역임하고 있는 금보성 작가는 이를 기념하여 칼럼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금보성 작가는 “작가로 활동하면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기란 쉽지 않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인정받은 작가가 궁핍한 시절이라 김흥수 화백의 역량은 비교할 수 없었다. 한국 작가로서 세계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데 주저 없이 김흥수 화백의 업적은 절대적이었다”고 전했다.이어서 “김흥수 화백이 떠난 지 9년이 되었지만 국내 수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