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한카드, 친환경 재생용지 우편명세서 도입

[문화뉴스 우주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친환경 금융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에게 발송하는 친환경 재생용지 우편명세서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친환경 재생용지는 자원 절약뿐만 아니라, 벌목되는 나무를 줄여 펄프 생산에서 비롯되는 에너지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재생용지는 일반 천연펄프로 만드는 종이에 비해 나무 사용량이 40% 줄어들며 에너지와 물 같은 자원은 20% 절약, 탄소배출량도 15% 정도 줄어든다. 우편명세서 1만장을 제작하려면 30년간 자란 나무 한 그루가 필요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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