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수장 없이 치른 28회 BIFF, 그래도 선방...OTT 이슈는 여전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수장이 공석인 상태로 시작했지만, 예년 못지않은 관심 속에 큰 무리 없이 마쳤다는 평가다.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70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60편 총 269편이 상영됐다. 지난해 353편보다는 줄어든 수치였다.영화제 측에 따르면 총 14만 2432명이 영화제를 찾았으며, 좌석 점유율은 74%를 기록했다. 지난해 16만 명에 비해 전체 관객수는 줄었지만, 좌석 점유율은 8% 늘어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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