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못 말리는 영억 씨, 치킨이 뭐길래' 네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김효빈 기자] KBS 인간극장에서 '못 말리는 영억씨, 치킨이 뭐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한 5일장에서 보라색 머리를 한 노부부가 치킨을 튀기고 있다. 튀김옷을 입힌 닭을 뜨거운 기름에 넣는 노부부의 손놀림은 매우 능숙하다.이들은 바로 남궁영억(68) 씨와 김영희(65) 씨다. 결혼 후 양계 일을 배웠던 부부는 11년간 양계장을 운영했다. 하지만 가축 전염병으로 모든 것을 잃고 빚더미에 앉았다.부부는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트럭 하나를 끌고 5일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먹고 살기 위해 생닭과 튀긴 닭을 병행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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