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정순임의 '완창판소리 흥보가', 내달 국립극장서 공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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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1:57
[문화뉴스 이유민 기자] 11월 11일에 무형문화재 정순임의 '흥보가' 완창판소리가 공연된다.국립극장이 '완창판소리-정순임의 흥보가'를 11월 11일 토요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고 전했다. 출연하는 정순임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이자 여든을 넘긴 관록을 지닌, 공력 깊은 창자이다.정 명창은 영호남을 넘나들며 동편제와 서편제 구분 없이 조화로운 소리 세계를 구축해 온 예인이다. 그는 지역 내 판소리 전승에 힘쓰고 후학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