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피, 환경부 지역별 브랜드 사업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 운영 데이터'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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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14:39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젠트로피는 올해 4월부터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별 브랜드 사업을 통해 서울시에 전기이륜차용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젠트로피는 배달용 전기이륜차 대상으로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총 189대의 배터리 충전 교환 스테이션을 운영 중에 있으며 189대 중 100대를 환경부 브랜드 사업으로 설치했다. 젠트로피는 2022년 8월 서비스 시작 이후 2023년 11월말까지 전기이륜차 사용자에 의해 총 12만 건의 배터리 교환이 발생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