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윤 신작 에세이 <책을 덮고 삶을 열다> 떠돌이 0 38 2025.10.14 10:42 http://www.aladin.co.kr + 1 문학 위클리 북레터 서늘한 가을 날씨에 안녕하십니까. 기나긴 연휴의 끝자락에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시즌마다 주요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수상 소식이 헝가리 문학에 대한 국내 독자들의 관심을 재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이번 주 문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세기말 미국이 세계 문학사에 영원히 남긴 흉터 1992년에 출간된 데니스 존슨의 연작 단편 소설집. 아름다운 디테일과 화려한 단어의 향연 대신 생략과 공백에서 오는 상상의 이미지들이 독자를 파고드는데, 정확한 형태를 갖추지 않은 이 이미지들은 이 작품의 주제 의식과 연결되면서 서로의 파괴력을 더욱 끌어올린다. 정혜윤 신작 에세이 책이 마음속 깊숙이 들어와 삶을 영원히 바꾼 순간에 대한 에세이. 책이 어떻게 삶의 재료가 될 수 있는지, 밑줄 그은 문장, 접어놓은 페이지, 옮겨 적은 글귀들이 어떻게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지, 다른 작가들의 문장을 이어 붙여 어떻게 자기만의 인생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말한다. <천 개의 파랑> 천선란의 좀비 아포칼립스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와 영화화 계약을 맺은 <천 개의 파랑>을 통해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작가 천선란의 연작소설.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에 수록된 <우리를 아십니까>를 포함해, 초기작 <제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등을 더해 3부작 좀비 아포칼립스를 구성했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서로를 놓을 수 없는 마음, 그 내민 손에 관해 말한다. 이 책, 이 혜택 ISA 우주왕복선 미니 사각 유리 문진 <궤도>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 아크릴 참 키링 김민형 교수 <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 구매 시 선택(선착순) 두산연강예술상 수상 설유진 희곡집 <이런 밤, 들 가운데서> 북펀드 시라이 도모유키의 기이한 상상력 나는 괴이 너는 괴물 명탐정의 제물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2026 달력과 일력 2026 다 읽을 거야 일력 2026 낭만 수집 일력 오늘의 제철 행복 (스프링) 노벨문학상이 놓친 앤 카슨 플레인워터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짧은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