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PD가 보내는 백스물한 번째 편지
이 주의 문학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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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가를 아시나요? |
| 소설 PD에게 10월이란? 다섯 글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노벨문학상. 여러분도 많이 기대하고 계셨지요? 2025년 올해 노벨문학상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가 수상하였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묵시록적 공포 속에서도 예술의 힘을 재확인하는 강렬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작품”을 쓴 작가로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헝가리 작가로서 최초로 맨부커 국제상을 받았던 그였기에 오래전부터 노벨문학상 유력후보로 언론에 올랐었죠. 라슬로는 현존하는 묵시록 문학 최고 거장(수전 손택), 동시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W. G. 제발트)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아직 그의 이름이 낯설다면, 그의 대표작 『사탄탱고』를 시작으로 한 번 그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 ???? 율P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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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문학 첫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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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
| 일력 출간 소식이 들려오면, 벌써 한 해를 정리할 시기가 왔구나 싶습니다. 여러분의 일 년은 어땠나요? 서점에서 일하는 저는 올해도 책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낸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임진아 작가의 일력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이번 일력에는 '읽는 생활'의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시집으로 마음을 다독이기도 하고, 더운 여름날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책으로 채우는 365일의 일상을, 이번 일력에서 함께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임진아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만든 사은품도 놓칠 수 없죠! 저희는 보송보송한 핸드타올에 일러스트 자수를 담아보았어요. 손을 닦는 건 일상이니까요. 사은품을 통해 일상 속의 귀여움을 전해드릴게요. 놓치지 말고 꼭 받아가세요! - ????은P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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