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혼자여도 괜찮은 돌봄의 관계망 만들기 <나이 들고 싶은 동네> 떠돌이 0 39 2025.10.24 11:10 http://www.aladin.co.kr + 5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5.10.24 MD가 주목한 책 나는 전쟁에 불복종한다 최우현 지음│돌베개 전직 포병장교 출신의 독립연구자 최우현이 전쟁과 그것이 남기는 것이 무엇인지, 전쟁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해야 할지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사유하는, 말하자면 ‘전쟁 자서전’이자 ‘전쟁 인문학’이다. 저자는 본인이 경험한 군 생활의 폭력성을 떠올리며 전쟁과 군대의 야만성을 드러내고, 이 전장에서 군인들의 어두운 내면을 응시한다. 중앙유럽 왕국사 마틴 래디 지음, 박수철 옮김│까치 서유럽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해 있다는 지정학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중앙유럽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아직까지 국내에 없었다. 명실상부 중앙유럽 역사의 최고 전문가인 마틴 래디는 중앙유럽의 왕국들이 공유해온 특유의 민주주의 전통과 귀족 문화, 각 민족들의 민간 전승 같은 찬란한 문명뿐만 아니라 인종 청소, 스탈린주의 등 어두운 역사까지 두루 조명하며 중앙유럽 역사의 독특함과 중요성을 소개한다. 나이 들고 싶은 동네 유여원.추혜인 지음│반비 여기 나답게 나이 들기를 선택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타인과 관계 맺고 서로를 잘 돌보며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혼자 살든 누군가와 함께 살든, 아프든 아프지 않든, 돈이 많든 적든 관계없이 말이다. 나이 듦과 취약함, 혼자 됨을 긍정하며 살아가기 위한 대안이 담긴, 안심하고 나이 들기 위한 안전망을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살림’)이라는 현실로 구축해낸 사람들의 이야기. 부패의 언어 윌리엄 배스.존 제퍼슨 지음, 김성훈 옮김│위즈덤하우스 미국 테네시주의 한 농장에서는 곤충, 박테리아, 청소동물의 도움을 받아 그 어떤 방해 없이 인간의 시체가 야외에서 부패된다. 이곳은 '시체 농장(Body Farm)'으로, 과학과 정의를 위해서 얕은 무덤에 묻히거나, 물에 잠기거나, 차 트렁크에 담긴 시체들의 부패 과정, 그 자연의 섭리를 연구하는 세계 최초의 연구소다. 이 책, 이 혜택 1천원 적립금 추첨 <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 신간 알림 신청 시 이옥토 포스터 <고통 구경하는 사회> 리커버 구매 시 두캇 금화 마그넷 <바다가 삼킨 세계사> 포함 국내도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택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여정 이야기 스위트 홈 전세지옥 전세사기 방치국가 차별에 대하여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선량한 차별주의자 (30만부 기념 거울 에디션)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눈에 띄는 인문 신간 다른 우주의 문법 웍과 칼 가난의 명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