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대한산악연맹 11명 청소년들 몽골·티베트 산악오지 탐사 나선다
리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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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9:33
[리뷰타임스=황충호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7월 25일, DYPNF 컨퍼런스홀에서 '2025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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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DYPNF가 후원하며, 코오롱스포츠가협찬한다. 금년도 오지탐사대는 7차례의 국내 훈련을 마친후, 발대식을 기점으로 약 20여일간 몽골(노마드팀)과 티베트(룽따리샤바라팀)로 탐사에 나선다.
대한산악연맹은 2001년부터 전국의 청소년들 중 탐사대원을 선발해전 세계의 산악 오지와 미지의 등반지를 탐사하는 '청소년 오지탐사대'를파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 진취적인기상을 고취하고,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의 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 우호 증진과 글로벌 리더십함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탐사대원과 대장을 비롯한 산악인 및 주요 인사 등 약 100여명이참석했으며, 축사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경과 보고, 각 팀별탐사 계획 발표, 출정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2개 탐사대를 파견한다. 몽골탐사대(노마드팀)는 7월 25일(금)부터 8월 12일(화)까지, 티베트 탐사대(룽따리샤바라팀)는 7월 25일(금)부터 8월 13일(수)까지 탐사 활동을펼칠 예정이다.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거칠고 낯선 환경과 맞서 탐사 활동을 펼치며 그 속에서 슬기롭게 다치하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도록 물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대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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