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창작 민요 ‘당신의 노래일기’ 개최
리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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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0:54
[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음악공장 노올량과 손잡고 선조들의 삶을 담은 향토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 '당신의 노래일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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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식사·놀이·노동·수면 등 일상 속에서 불리던 민요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하루를 노래로 풀어낸다.공연은 아침, 점심, 저녁 세 파트로 구성되며, ‘밥이 다 되었습니다’, ‘마냥 마냥 놀아라’, ‘냉장고를 부탁해’, ‘자장가’등 총 15곡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8월 31일, 9월 28일, 10월 26일 세 차례에 걸쳐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리며,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25명씩받을 예정이다.
공연을 맡은 국악그룹 노올량은 대금 연주자 민소윤을 중심으로 결성된 5인조팀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을 기록한 ‘섬 아리랑 프로젝트’와 국악 앨범 ‘명절에 듣기 좋은 국악’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최병구 관장은 "이번 공연은 향토민요의 전통성과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라며 "시민들이민요의 매력을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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