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아시아 최대 미식 축제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2025’ 10월 23일 개막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은전 세계 와인과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콩의 대표 미식 축제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미식 축제' 중하나다. 매년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장하며 전 세계 미식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올해는 특히 '그랜드 와인 파빌리온'과 '테이스팅 룸'이 주목된다.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엄선한 와인을 비롯해 보르도 1855년 그랑 크뤼 분류 와인, 소장 가치 높은 빈티지 와인 등을 만날 수 있다. 보르도 공식 분류 170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샤토 와인을 주제로 한 마스터클래스와 한정 시음회도 마련된다.
'테이스팅 룸'에서는 세계적셰프들이 협업해 완성한 프리미엄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한국의 정지선 셰프, 런던 'A. Wong'의 앤드류 웡 셰프, 베이징 '차오 샹 차오'의청 얏 퐁 셰프 등이 함께 참여하며, 홍콩을 대표하는 광둥 요리 셰프들도 합류한다.
이외에도 미슐랭 스타 셰프 앨빈 렁, 안느 소피 픽 등이 '고메 애비뉴' 존에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페어링 익스플로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과 음식의 새로운 조합을체험할 수 있다. 체코,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 새로운 와인 산지와 아시아 와인까지 소개되는 '뉴디스커버리'도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홍콩관광청 관계자는 "이번'홍콩 와인 앤 다인페스티벌'은 세계 미식 애호가들이 주목할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는 10월홍콩에서 잊지 못할 미식의 향연을 직접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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