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25년 이전 게시판 보기

'쉼은 깊고 향기는 진하게'···사람 살리고 지역 살찌우는 ‘장성 편백나무숲’

▲ 광주에서 온 박동식씨가 부인과 함께 장성 편백나무숲을 지난 19일 걷고 있다.장성 = 김선아 기자 sofiakim218@korea.kr사진 = 박대진 기자 pacdaejin@korea.kr"(숲 속) 공기가 너무 좋아서 지금 보약 먹는다 생각하고 있어요."지난 19일 오후 광주에서 부인과 함께 장성 편백나무숲을 찾은 박동식 씨는 한껏 숨을 들이마시며 환...
0 Comments

올뉴K7 차량용 캠핑 뒷좌석 에어매트
칠성상회
모던라인 유선 스프링 노트 필기 줄공책
칠성상회
올뉴K5 현대모비스 하이브리드 와이퍼 650mm 450mm 윈도우 브러쉬 좌우세트
칠성상회
정환티앤씨 27000 크리스탈 3D퍼즐 별의커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