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평단과 독자가 사랑하는 시드니 스미스 X 브라이언 플로카 <폭풍 속으로> 떠돌이 0 67 08.27 11:26 http://www.aladin.co.kr + 10 2025.08.27 유아·어린이 [위클리 북레터] 화제의 베스트셀러 #주간기획전 젊은 거장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책 아이와 어른,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이야기 폭풍 속으로 산타 할아버지의 첫 크리스마스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괜찮을 거야 #주간기획전 화제의 어린이 신간 인기 급상승 수상작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탐정 명아루 : 폐가 괴물 사건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모모의 여름 방학 MD’s Pick 시작점 이량덕 지음 | 사계절 제5회 사계절그림책상 수상작. 파란 문이 열리자 아침 햇살이 들어온다. 어떤 이야기가 시작될까? 이 그림책은 하나의 그림마다 짧은 이야기를 독립적으로 전개한다. 식물을 키우는 일,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 멋진 분위기를 잡는 방법. 모두 다른 이야기지만 한 가지 같은 점이 있다. 바로 작고 까만 점 하나가 그림 속에서 이야기를 움직인다는 것이다. 시작점이라는 작은 발견을 통해 감격스러워지는 일상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라면을 후루룩? 라면이 후루룩! 안효림 지음 | 길벗어린이 집에 혼자 있던 엄마가 찬장에 있던 라면을 몰래 끓여, 냄비 뚜껑에 가득 올리고 “후-후 호로록” 야무지게 먹는다. 자전거 라이딩을 마친 아빠도 라면을 몰래몰래 “후룩 후룩 후루룹”! 그런데 갑자기 라면이 모두를 ‘꿀꺽’ 가족들이 라면에 먹혀 버렸다. 단 한 사람, 귀염둥이 막내만 빼고…. 이제, 라면 뱃속에 갇힌 가족들의 대탈출이 시작된다. 탐정 명아루 : 폐가 괴물 사건 배연우 지음, 불키드 그림 | 비룡소 제1회 셜록 홈즈상 수상작인 이 책은, 어느 날 하준이네 반에서 벌어진 작은 도난 사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누가 봐도 도저히 틈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 일어난 수수께끼 같은 도난 사건을 이 학교의 탐정 아루가 나서 해결하는 활약상을 담았다. 세상을 바꾼 도서관 캐서린 패터슨 지음, 샐리 덩 그림, 김난령 옮김 | 불광출판사 1945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독일에서 책을 모으고, 전시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옐라 레프만의 열정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그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간 옐라 레프만, 그리고, 그가 설립한 국제아동청소년협의회(IBBY)의 이야기를 담았다. <변비 탐정 실룩 1,2> 투명 파우치 주니어김영사 그림책 브랜드전 아크릴 네임택, 테이블 매트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5> 흔한남매 보냉백 홍민정 작가 베스트셀러 적립금 2,000원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