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X 심채경, 깊고 다정한 사유 <과학산문>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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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10:30
2025.09.02
문학 위클리 북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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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전히 습하고 시간은 화살처럼 흘러가는 9월 첫
주에 인사드리는 문학 소식입니다. 알라딘 문학 이메일 뉴스레터는 세 명이 한 달씩 맡아 발송하고 있는데요, 벌써 세 달이 지나 제
(한국소설MD 김효선) 차례라는 것에 시간의 무게감을 느끼며 엄숙해지고 있습니다. 책 읽기에 나쁜 계절이 있을까요! 가을엔
김혜순 시인의 신작 시집 등 무게감 있는 책들이 꽤 출간될 듯합니다. 문학으로 계절맞이를 할 여러분께 문학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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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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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맛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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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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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뮤지컬 원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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