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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형배 전 헌재 재판관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 베스트셀러 1위

[리뷰타임스=최봉애 기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가 종합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8월 5주 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문 전 대행의 에세이는 전주보다 37계단 오르며 1위를 기록했다. 5주 연속 1위였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가공범'은 3위를 차지했다. 

 

문형배 저서


'호의에 대하여' 구매층을 살펴보면 40대가 33.3%로 가장 많았고, 50대 29.2%, 60대 이상 15.9%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독자 비율이 62.1%였다.


2위에는 멜 로빈스의 자기계발서 '렛뎀 이론'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성해나의 소설 '혼모노'는 5위,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6위에 위치했다. 김초엽의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는 7위로 처음 등장했다.


한편 빌 게이츠가 국내 방송에서 언급한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는 전주보다 판매량이 37.4배 늘어나며 8위에 올랐다. 함께 소개된 바츨라프 스밀의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는 인문 분야 7위, 스티븐 핑거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는 과학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는 '다크 심리학'(4위), 양귀자의 '모순'(9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키메라의 땅 1'(10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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