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신작 <테이블 포 투> 떠돌이 0 195 2025.07.01 10:37 http://www.aladin.co.kr + 29 2025.07.01 문학 위클리 북레터 안녕하세요. 7월의 첫 날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는 어김없이 일상 속 균형을 다시 맞추게 됩니다. 무언가를 읽고, 생각하고, 잠시 멈추는 그 작은 리듬들이 삶의 틈새를 단단히 채워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 뉴스레터도 여러분의 그 틈에 조용히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며, 한 달의 시작과 함께 다정한 인사를 전합니다. 이상하고 사랑스러운 세계가 당신을 기다린다 두 발로 걸으며 눈으로 보고 손으로 기록하는 방식은 그대로지만, 자연보다 차갑고 복잡해 보이는 도시에서 관찰의 촉은 더욱 예리하고 정밀해진다. 빌라촌의 화단, 버스 안, 좁은 골목, 오래된 상점 등 무심하게 지나치던 장소도 이다의 시선을 통하면 익살스럽고 기이하며 때로는 뭉클하고 웃긴 이야기의 무대로 다시 태어난다.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신작 <우아한 연인> <모스크바의 신사> <링컨 하이웨이> 세 권의 장편소설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에이모 토울스의 신간. 단편소설 여섯 편과 중편소설 한 편을 엮은 그의 첫 소설집으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두 도시를 무대로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삶의 흥미로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단 한 사람> 최진영 창작노트 <구의 증명>, <이제야 언니에게>, <단 한 사람> 최진영의 창작노트. 장편소설의 집필을 앞두고 시작된 노트에는 글을 쓰거나 쓰지 못하는 하루하루가 담겨 있다. 연패를 이어가는 야구팀을 응원하는 마음과 소설을 쓰지 못한 마음이 겹치고 어느덧 쓰지 못한 이야기는 소설이 된다. '거듭 넘어질 나를 위해 매일 글을 쓰는' 이들에게 용기가 될 주머니 속 한 권이다. 이 책, 이 혜택 아크릴 참 키링 황선우 <아무튼, 리코더> 구매 시 선택 (선착순) PU 책갈피 <와일드펠 저택의 여인> 포함 소설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 (선착순) 북러버 키트 <다시, 몸으로> 구매 시 선택 (선착순) 마음이 따뜻해지는 구멍가게 이야기 마음을 두고 온 곳, 세계의 구멍가게 이야기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마리 유키코의 '이야미스' 언덕 위의 빨간 지붕 1961 도쿄 하우스 이사 헤엄치는 한국소설 세 개의 푸른 돌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아다지오 아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