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넬슨. 사랑과 상실로 아로새긴 240편의 푸른 문장들 <블루엣> 떠돌이 0 48 2025.09.19 13:23 http://www.aladin.co.kr + 7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5.09.19 MD가 주목한 책 가까스로-있음 김홍중 지음│이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봄비조차 위협적으로 느껴졌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실존을 ‘가까스로-있음’이라는 개념으로 포착해낸 김홍중의 신간.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되었고 제6의 대멸종이 임박한 지금, 그는 브뤼노 라투르의 사유를 통해 생태 파국을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회적 의제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박수현 옮김│웅진지식하우스 일본의 대표 멘토로 알려진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는 “좋아서 화를 내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한다. 스스로의 분노를 마주하고 불도에 입문해 깨달음을 얻은 그는 화를 부르는 패턴과 불행을 초래하는 행동을 연구해 평온에 이르는 길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 책에 번뇌를 제어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저자의 ‘마음 공부법’을 담았다. 블루엣 매기 넬슨 지음, 김선형 옮김│문학동네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매기 넬슨의 『블루엣』이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시적 감수성과 철학적 사유가 긴밀히 결합된 독창적인 이 에세이는 ‘파란색’이라는 단일한 색채에 대한 집요한 애착을 출발점 삼아 사랑과 상실, 욕망과 우울, 젠더와 예술을 치밀하게 탐구하며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나날 에마뉘엘 드 바레스키엘 지음, 주명철 옮김│여문책 주권이 급작스럽게 왕에서 국민으로 넘어가는 대혼돈의 시기에 ‘왕비’라는 태생적 신분 때문에 더 오래 구세계에 묶여 있을 수밖에 없었던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 혁명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재판과 처형에는 단 사흘이면 충분했다. 그는 정식으로 재판을 받기도 전에 이미 사형이 확정된 상태였다. 이것은 물론 왕비의 재판인 동시에 외국인 여성의 재판이었고, 한 여성과 어머니의 재판이기도 했다. 이 책, 이 혜택 인사이트 노트 <나쁜 유전자> 구매 시 양장 점착 메모지 스티븐 핑커 도서 구매 시 관우/유비/조조 포토카드 <삼국지톡 11> 구매 시 장애에 관하여 장애학의 시선 마침내 내뱉은 말 우리가 언제 죽을지, 어떻게 들려줄까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서양의학사 생각 세계경제사 주목 역사 신간 나무의 시대 대항해시대의 동남아시아 동인도회사, 제국이 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