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의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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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짓기 전에는 소설 쓰기를 시작하지 않는데, 이 제목을 찾는 데 4개월이 걸렸습니다.(웃음) 후보랄 게 없었고, 그냥 ‘상처에
손을 대서 상대를 읽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정도가 있었어요. 하지만 상처를 읽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해서 단순하게 ‘상처 읽는
사람’ 같은 제목으로 가는 것은 제 방식이 아닌 것 같아요. 때문에 상처에 관련된 특별한 말이 없을까 생각했던 거죠. 사전을 많이
찾아봤고요. 열심히 뒤진 끝에 가장 소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상처일 것 같아서 골라낸 말이 ‘절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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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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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리 칼럼] 개론 |
| 개가 반복을 지루해하지 않는 이유는 모든 반복에서 차이를 찾아내는 재능 때문이다. 개는 똑같은 길과 활동에서 매번 경이로움과 기쁨을 느끼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개는 칸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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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고 아름다운 책] 우정 읽기 |
| <은중과 상연>을 보면서, 전경린을 떠올렸다. 연애 소설을 잘 쓰는 작가로 소환되는 그의 작품들은 뻔하고 지리멸렬한 사랑의 단면을 보여주다가도 불시에 삶의 핵을 건드리며 관계의 징그러운 속성을 드러낸다. (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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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선명한] 삶을 도약시키는 돌고래의 책 |
| ‘돌고래’라는
말은 푸른 바다에서 매끈한 몸으로 점프하는 장면을 떠올린다. 우리가 만든 책들이 그렇게 넘치는 생명력으로 독자들의 삶을
도약시키고 고양시키는 자원이 되기를 바라며 이름 지었다. 돌고래는 지적이고 소통과 협업에 능하고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동물로
유명하다. 돌고래 출판사도 다양한 연구자들과 작가, 번역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협업해 알차고 아름다운 책, 흥미롭고
매력적인 책들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김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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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인기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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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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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를 통과하는 일 |
| 박소령 저 | 북스톤 |
| '퍼블리(PUBLY)의
창업자 박소령 대표가 지난 10년간의 사업 여정을 되돌아보며 남긴 기록들.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마주한 수많은 혼란과 선택의 기로
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법을 배워간 한 사람의 이야기와 불확실한 세계를 통과하는 단단한 태도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오다은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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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
| 에린 엔트라다 켈리 글/고정아 그림 | 책읽는곰 |
| 세기말
Y2K 공포 속, 12살 소년 앞에 시간 여행자가 나타난다. 불안으로 가득한 일상 속에서 소년은 처음으로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마주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고민과 위로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 뉴베리 3관왕 에린 엔트라다
켈리가 전하는 가장 서정적인 성장 SF 동화. (백정민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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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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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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