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롤라> 로렌 차일드 신작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 떠돌이 0 25 11.19 11:54 http://www.aladin.co.kr + 3 유아·어린이 [위클리 북레터] 화제의 베스트셀러 #주간기획전 폭풍 질문 왜요? 왜요? 시리즈 매일매일 아이의 질문이 끊임없다면 왜 잠을 자요? 왜 엄마 아빠 말을 들어야 해요? 왜 똥을 눠요? 왜 모두 달라요? #주간기획전 어린이 과학 도서 인기 급상승, 최신간 사이언스 2026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를 위한 이토록 굉장한 세계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1 의사 어벤저스 24 : 환경 응급, 주의를 기울여라! MD’s Pick 루돌프J 유준재 지음 | 웅진주니어 크리스마스를 무사히 마친 날, 루돌프J의 빨간 코는 빛을 잃었다. 고향으로 돌아와 낯설고 두려운 일상을 견디던 그의 앞에 새 루돌프K ‘루키’가 찾아와 가르침을 청한다. 거듭된 거절에도 루키는 돌아가지 않았고, 마침내 둘의 조금 불편한 ‘함께 살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밤하늘을 탈탈탈 털었더니 현민경 지음 | 사계절 쨍한 파란 치마와 빨간 구두, 풍성한 갈색 머리를 한 루자빗은 청소를 무척 좋아한다. 하지만 그녀의 청소는 조금 다르다. 식탁 대신 산을 닦고, 집을 번쩍 들어 먼지를 털어내는 루자빗의 모습은 유쾌하고 시원시원하다. 그렇게 세상을 반짝이게 닦아낸 뒤, 따뜻한 차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녀의 표정엔 개운한 행복이 번진다. 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지음 | 문학동네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의 이야기로 6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루리 작가가 신작으로 찾아왔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오랜 세월 한 번도 문이 닫힌 적이 없었던 올리브나무 집과 그 집을 지키는 나나 올리브와 얼룩무늬 개, 그리고 그 집 문기둥에 키 눈금을 새겼던 이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신 한윤섭 지음, 이로우 그림 | 라임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장인’ 한윤섭 신작. 이 책은, 이야기 자체를 화두로 삼아 독자와 함께 빈칸을 채워 가는 독특한 구성으로 새로운 읽기 경험을 제시한다. 우주의 탄생부터 존재하는 ‘이야기’의 힘을 바탕으로, 일상의 장면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리는 할머니와 ‘나’의 만남이 이어지고, 쓸데없는 생각이 상상력의 문이 된다는 메시지가 펼쳐진다. 설레는 크리스마스 고양이.펭귄 후드담요 <우리 누리 크리스마스> 트리 모빌 강경수 신작 <고스트 콜 1> 작가 사인 인쇄 책갈피 4종 세트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시리즈 필사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