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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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리뷰] 멕시코 시티를 사로잡은 ‘서울의 멋 : El encanto de Seúl’

[리뷰타임스=황충호 기자]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전시가 멕시코 시티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단순한 한류 소비를 넘어, 서울의 깊은 문화적 정체성을 전 세계 시민들과 공유하는 현장이었다.


서울의 멋 개막식 사진


 

현지와 어우러진 개막식

개막식은 허태완 주멕시코 한국대사, INAH 관계자, 멕시코 외교부 및 여러 나라 대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알레한드라고메즈 콜로라도 관장은 “K-콘텐츠 열풍 속에 서울의 문화를 깊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미국 LA 한인 예술단 공연과 한식 체험도 함께 진행돼 교류의 장을 넓혔다.

 

전시가 열린 멕시코 국립세계문화박물관은 매년 27만 명이 찾는 대표문화공간으로,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한국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전시를 통해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적 다양성을 멕시코 시민과 공유하며, 현지 한류 관심층에보다 깊은 문화적 맥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포스터

 

개막식 기념 촬영

 

전시장 내부 관람

 

전시장 내부 관람

 

 

서울역사박물관 최병구 관장은이번 전시가 서울과 멕시코의 전통문화를비교·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서울의 문화 에너지가 멕시코 시민들과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통과 현대가 만난 글로벌 전시

서울역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투어링 케이-아츠사업 일환으로 멕시코 국립세계문화박물관(INAH 산하)에서 서울의멋 : El encanto de Seúl’ 전시를 8 21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협력했다. 이는 중남미에서 서울역사박물관이 선보이는 첫 대규모 해외 전시로, K-POP·K-드라마로 대표되는 한류의 뿌리를 서울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 소장품 210여 점(재현품 30여 점 포함)을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장 내부

 

유물 전시 원삼

 

 

<복식문화>에서는조선 후기 사대부의 원삼, 당의, 까치두루마기 등은 신분과미의식, 길상성을 담아낸 예술적 가치를 보여주고 <주거문화>에서는 사랑방과 규방을 통해 학문·예술·돌봄이 교차하던 일상의 깊이를 전달하며, ‘문방사우규중칠우는 물건이단순한 도구를 넘어 삶의 벗이 될 수 있음을 드러낸다. <현대 서울>은 경복궁, 창덕궁부터 청계천,인사동, 광장시장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풍경을 영상으로 구현했다. 특히 서울관광재단이 제공한 블랙핑크 제니의 홍보 영상 「DALTOKKI, SEOUL CITY」가 주목을 끌었다.

 

관람객 참여를 위해 한국 전통 문양 스탬프 체험 코너도 마련, 문화적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 전시 일정

기간: 2025 8 22 ~ 10 19

관람 시간: 오전 10 ~ 오후 6 (월요일휴관)

관람료: 무료

 

이 전시는 단순히 서울의 전통을 알리는 것을 넘어, 한류가 지닌 문화적뿌리를 세계와 나누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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