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진 시인의 1월 <떡을 먹이고 싶은 마음> 떠돌이 0 21 01.06 10:29 http://www.aladin.co.kr + 5 2026.01.06 문학 위클리 북레터 2026년의 첫 번째 화요일입니다. 올해는 또 어떤 문학 작품들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지, 어떤 놀라운 이야기로 충격을 줄지 기대됩니다. 또, 신간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이제서야(?) 눈에 띄어 손에 집어 든 고전의 향기까지, 올해도 문학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계 작가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 1848년 12월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 자유를 갈망하던 흑인 노예 부부 엘렌과 윌리엄 크래프트는 기상천외한 탈출을 감행한다. 피부색이 밝은 아내 엘렌은 ‘병약한 백인 남성 주인’으로 변장하고, 남편 윌리엄은 ‘충직한 흑인 노예’로 위장한 것. 숱한 위기와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으며, 목숨을 건 여행을 한 두 사람. 자유가 있는 북부 필라델피아까지 남은 거리는 고작 몇 킬로미터밖에 남지 않았다. 그때 누군가 그들을 불러 세우는데... 한여진 시인의 1월 1월 1일부터 1월 31일에 맞춰 겨울, 1월, 눈과 얼음, 추위, 시쓰기, 사랑, 여성, 건축에 관한 14편의 시와 에세이, 일기를 실었다. 십여 년을 건축 엔지니어로 일해온 시인에게 겨울은 끝없는 눈이 내리는 계절. 컨테이너, 카고 트럭, 라바콘, 발전기, 분전반 위, 아무것도 없는 대지 위에도, 무언가가 지어지고 있는 대지 위에도 눈이 쌓인다. 더는 미워하지 않는 새해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등을 수상한 김이듬의 신작 시집. 화재라는 현실적 재난 앞에서 시인은 생체발광처럼 “차가운 빛”을 만들고자 하고, 더듬듯 시를 켜는 순간 “절벽이 보였다”고 말한다. 절벽 앞에서 더듬듯 뱉는다. “미움이 없어 분노가 없어 관심과 눈치도 없이 봄이 지나갔다 지나고 보니 봄이었다”는 시의 마음을 따라 새해를 열어본다. 이 책, 이 혜택 2026 리딩 다이어리 대상도서 구매 시 선택(선착순) 2026 새해 마음세트(단독) 법륜 스님 <탁! 깨달음의 대화> 구매 시 선택(선착순) 컴팩트 거울 <가녀장의 시대> 걸보스 에디션 구매 시 선택(선착순) 은행나무 세계문학 에세 와인즈버그 사람들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바람의 잔해를 줍다 음식 이야기이자, 인생 이야기 국수의 맛 소소한 미식 생활 몽중식탁 쓰는 사람 문지혁 당신이 준 것 초급 한국어 소설 쓰고 앉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