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의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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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영화 평론가보다는 영화를 너무 많이 보는 편인 애호가에 가깝거든요. 그 입장에서 자주 하게 되는 이야기들, 이를테면 ‘어떤
장면이 왜 좋은가’, ‘어떤 장면이 왜 이상한가’와 같은 물음을 던짐으로써 ‘영화를 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예요.
이와 더불어 비행기에서 영화 보는 이야기도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던 주제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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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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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선명한] 기이한 설렘, 기이프레스의 책 |
| 기이프레스는
해외 문학을 소개하는 2인 출판사입니다. 말 그대로 기이해 보이는 이야기들을 소개하자는 다짐을 담아 시작한 곳이죠. 왜 기이한 게
좋냐면, 그게 더 설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설레려면, 경이로움을 느끼려면 ‘정체를 알 수는 없지만 어쩐지 정말 아름다운 것’을
만나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무언가를 알려 주기보다는 내가 배우고 익혀 놓았던 세상을 뒤틀어 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신나는
책’들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게 저희 꿈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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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보다 완결』 문예진 작가의 작업실 |
| 기형도
시인의 「10월」을 읽을 때마다 인간의 감정이 얼마나 복잡하고도 연약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아무 일 없다는 듯 흘러간다는
사실을 복기하게 되더라고요. 『완벽보다 완결』을 쓰는 동안에도 비슷한 느낌을 여러 번 느꼈어요. 우리는 종종 모든 것을 이해하고
완벽하게 정리한 뒤에 무언가를 끝낼 수 있을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삶은 늘 미완의 상태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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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인기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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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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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디스 걸 |
|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 저/김나연 역 | 은행나무 |
| 엡스타인과 맥스웰이 저지른 성범죄의 피해자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의 회고록. 책 속에서 저자는 외친다. 읽기 힘들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흉악한 욕망의 실체를 응시해야 우리가 나아갈 수 있다. (손민규 사회정치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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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의 저주 |
| 리처드 탈러, 알렉스 이마스 저/임경은 역/최정규 감수 | 리더스북 |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가 50년간의 행동경제학 연구를 집대성했다. 방대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시장과 투자에서 반복되는 인간의
비합리적 선택을 분석하며, 현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오다은 경제경영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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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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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범 |
|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 저 | 민음사 |
| 모든 게 그대로 유지되길 원하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 |
| 2com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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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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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흩어진 것들 |
|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저/여문주 역 | 문학과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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