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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 큐레이션 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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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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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만 부가 판매된 『자존감 수업』을 기억하시나요? 우리나라에 ‘자존감’ 열풍을 일으켰던 윤홍균 저자는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을 쓴 하주원 저자와 정신과 의사의 주요 사안인 타인에 대한 걱정을 나누다 글 쓰는 정신과 의사들과 함께 책을
썼습니다. 정서적 허기와 중독, 팬데믹 이후의 고립감과 번아웃 등 지금 이 시대를 지배하는 정신건강 문제가 만들어내는 먹구름을
조금이나마 걷히게 할 수 있도록 희망적인 예보를 만든 것이죠. 『마음 예보』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희소식은 아니지만 소풍 날의
맑음 표시처럼 희망과 위로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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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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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독서 결심을 지켜줄 가장 향기로운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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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세운 계획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매년 새해가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결심 중 하나가 바로
독서입니다. 조향사인 저에게 독서는 '텍스트를 향기로 번역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만약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향기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책덕’과 ‘향덕’이 합심해 만든 디퓨저를 소개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예스24가 프랑스의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 발쇼와 함께 만든 문학 디퓨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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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문정희 "이렇게 순수한 사랑을 받아본 적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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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 이야기』에서 가족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요. 이것을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굉장히
즐거웠던 이야기를 위주로 담았어요. 마누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혹은 마누에 대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썼다기보다 저희 가족
이야기를 함으로써 너무나 소중했던 큰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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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 시인의 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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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무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삶의 향기>를 2026년의 첫날에도 들었다. 작년 가을에는 뜨문뜨문 들었고, 겨울에
접어들 즈음에는 생각날 때마다 앨범을 열었다. 급기야 새해에는 매일 듣고 있다. 그의 이전 앨범에 비해 더욱
미니멀해서일까, 빈틈을 채우듯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다. 단순한 노랫말이 만들어내는 묵직한 깊이감을 곱씹으면서, 지금 여기에
다다른 한 뮤지션의 순탄치만은 않았을 궤적을 헤아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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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삭 칼럼] 한-타이완 문학 교류의 첫 단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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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한-타이완 퀴어 문학 앤솔러지와 한-타이완 SF/판타지 앤솔러지, 한-타이완 미스터리 앤솔러지를 조금씩 준비해 오고
있다. 양국 동시 출간 프로젝트이자 작가 교류 프로젝트다. 글을 쓰기 전에 참여 작가들끼리 어느 정도 교류를 진행해야 하기에
단순한 앤솔러지 발간이 아니라 한-타이완 작가들이 서로 알아갈 수 있는, 한-타이완의 퀴어 문학 혹은 SF/판타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교류의 첫 단추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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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인기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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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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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의 세 가지 빛깔 |
| 제임스 캐플런 저/김재성 역/이기준 감수 | 에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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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 세 천재가 일궈낸 재즈의 황금기와 명반 《Kind of Blue》. 각기 다른
'블루'가 만나 탄생시킨 새로운 '블루'의 서사는 개인의 기록을 넘어 재즈사의 불멸로 남았다. (안현재 예술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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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역세권 재개발 최강투자 |
| 전영진 저 | 진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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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현장을 30년 가까이 누벼 온 전영진 저자의 역세권 재개발 투자서. 서울시 역세권 재개발을 중심으로 구역 선정부터 매매
타이밍, 리스크 관리까지 꼭 필요한 핵심만 정리했다. 소액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재개발 가이드. (오다은 경제경영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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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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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그녕 |
| 류현재 저 | 마름모 |
|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주는 것의 의미 |
| 율리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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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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