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떠돌이 0 14 3시간전 http://www.aladin.co.kr + 0 2026.06.09 문학 위클리 북레터 안녕하세요. 여름의 초입에서 서성거리는 듯, 날씨가 변화무쌍한 시절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저녁이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책 읽기에 더없이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면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월드컵이 개막하는데요, 축구 열기에 흠뻑 빠져들더라도, 가방 속 책 한 권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데이비드 발다치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 전직 경찰이자 싱글맘인 미키 깁슨은 '존재하지 않는 동료'의 전화를 받고 어느 저택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한 구의 시체를 발견하고, 용의자로 의심 받기 시작한다. 과거에는 어떤 위험도 두렵지 않았지만, 지금 그녀에게 사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과 가족 모두가 노출된 순간, 미키는 다시 형사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그 순간 '존재하지 않는 동료'로 부터 다시 연락이 오는데...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 시집 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2018년 독일 뮌스터에서 타계한 허수경의 마지막 시집이 될 유고시집. 42편의 시에 난다시편에 실리는 '시인의 편지'를 대신하는 산문 세 편과 표제작 영문 번역본을 함께 실었다. 진주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뮌스턴으로, 방에서 방으로 옮겨다니며 시인이 쓰고 옮긴 찰나의 시간이 우리의 시간과 교차해 허수경을 읽으며 한 시절을 함께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시를 받아든다. 사라져가는 세계를 증언하는 번역가의 일 굶주림의 한복판, 생존만이 시간을 지배하는 전쟁 속에서 언어란, 번역이란 무슨 의미가 될 수 있을까? 팔레스타인 출신 번역가 알라 알카이시가 전쟁의 한복판에서 쓴 열두 편의 에세이와 열네 편의 시를 담았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앙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기록이자 증언으로,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가자지구 전쟁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소설가 김연수, 번역가 김명남, 김선형, 홍한별이 추천했다. 이 책, 이 혜택 야광 아크릴 키링 <비밀의 책>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선착순) 직장인 분노 스탬프 쿠폰 <반차 쓰고 복수 좀 하고 오겠습니다> 초판 한정 비하인드 스토리진 장은교 <정지선이 출발선이 될 때> 구매 시 선택(선착순) 다카세 준코 소설 돋아나다 샤워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 문지혁의 한국어 수업 실전 한국어 중급 한국어 초급 한국어 2026, 상반기를 건너는 응원의 마음 미세 행복 도감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